백조의 호수, 유니버설 발레단 지금이순간

3월 12일 공연
오데트(백조) 판멩잉
오딜(흑조) 이용정
지그프리드 왕자 후앙젠

막이 오르기 전,
문훈숙 단장님이 나와서 전반적인 해설을 해주시던데,
참 좋았다, 덕분에 공연을 더 잘 즐길수 있었음


제일 인상적이었던 군무
진짜 Ctrl+C, Ctrl+V 한 것 처럼 흐트러짐 없는게 신통방통
(사진출처-유니버설발레단 홈페이지)

끝나고 했던 사인회

발레리나의 팔은 내 상상 이상으로 가녀렸다
내 손목이 팔뚝..이..야.....

호두까기 인형 볼 때는 초등학생들이 많아서 약간 어수선했는데,
이번에는 아주 분위기 좋았음
흑조의 32회전 후에테에서는 진짜 박수가 계속 나왔고
 백조는 등장부터 박수 ㅋㅋ
솔직하지만 매너있는 관객들bb




덧글

  • 2013/03/13 11:43 # 비공개

    비공개 덧글입니다.
  • 2013/03/13 12:00 # 비공개

    비공개 답글입니다.
  • 블링블링한 이누이트 2013/03/13 14:58 #

    다음 생애에는 멋진 예술가로 태어나시길.. 그리고 팔 굵기의 다리로 걸어다니시는 기적을 이루시길 ^^
  • 사막여우 2013/03/13 15:24 #

    감사합니다.. 꼭 기도해 주세요 ^^^^